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여 동안
인터넷을 통해 일명 우유주사라 불리는
마약류 프로포폴을 유통한 혐의로
인천 소재 모 약품 도매업체를 적발하고
대표 33살 이 모씨와 팀장 2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수백 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해 온 도내 대학생 23살 A씨와
친구인 회사원 24살 B씨,
그리고 A씨에게 프로포폴를 건네준
모 동물병원 원장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특히 대학생 A씨는
상습적인 투약으로
한때 생명이 위독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