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20년…"새로운 도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3.08 16:05
영상닫기
국내 먹는 샘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가 출시 20년을 맞았습니다.

제주삼다수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1998년 3월부터 출시된 제주삼다수.

출시 한달 만에 5천톤을 판매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생수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해 매출 50억원에서 지난해 2천 680억원으로
20년동안 50배 이상 성장했고
올해 첫 3천억원 돌파를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점유율 42%로 1위,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파워 1위를 줄곧 달리고 있습니다.

출시 20년을 맞은 올해 새로운 변화에 도전합니다.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올 상반기에 330ml와 1리터 제품을 출시합니다.

기존 500ml와 2리터를 더해 4개 제품 체제로 확대됩니다.

여기에다 현재 1일 취수량을 3천 700톤에서
5천 100톤으로 대폭 늘려
삼다수 대량 생산체제를 갖춘다는 구상입니다.

씽크)오경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1998년 3월 출시 이후에 국내 먹는 샘물 브랜드 1위를 쭉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매출 3천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먹는샘물들이 다양한 영업으로 제주삼다수를 �i고 있고,

올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올해 삼다수 취수량을 대폭 늘린 지하수 변경동의안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도의회 통과를 장담할수 없습니다.

인터뷰)하민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삼다수가 글로벌 시장으로 가기 위해 현재 수출부분은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마케팅 부서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차후에 글로벌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은 제주삼다수가
출시 20주년을 맞은 올해
재도약의 기회를 맞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