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국가대표…태권소녀 양예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3.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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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목초등학교 5학년 양예은이
꿈나무 태권도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제주코리아오픈에 출전해 세계 태권도 꿈나무들과
기량을 겨룹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체육관입니다.

두 선수가 한치 양보 없는 공격을 주고 받습니다.

중학생 2학년을 상대로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양예은 선숩니다.

지난 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라이트 미들급에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올해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 대회에는 모두 440여명의 강자들이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양예은 / 서귀포 보목초 5학년 ]
"청소년 국가대표 (꿈은) 이뤘구요. 더 열심히 연습해서 성인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


양예은은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160cm의 신장에 태권도 선수로서는 타고난 신체조건을 갖췄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엘리트 선수로 뛴 지 7개월 밖에 안됐지만 두번째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타고난 경기 관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영배 / 00체육관 관장 ]
"저가 지금까지 국가대표 선수도 많이 배출했는데요. 지금까지 선수 중에는 두뇌 플레이도 할 줄 알고 게임 능력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

[인터뷰 김주연 / 서귀중앙여중 2학년 ]
"5학년인데 키도 크고 발차기 힘도 센것 같아요. "


또 양발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해 제주출신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혜미의 뒤를 이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2의 박혜미를 모델 삼아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키워가는
양예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할 제주코리아오픈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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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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