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바다의 불청객인 괭생이 모자반이 관측됐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달 28일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으로
우리나라 인근 해상을 모니터링한 결과
제주도 남쪽 100km 해상에서
고밀도 괭생이 모자반이 광범위하게 분포한 모습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주 연안까지 상륙할지는
바람과 해류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수거된
괭생이 모자반은 4천4백여 톤에 달합니다.
<위성사진 1장+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