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불법체류하던 중국인들이
역시 불법 체류 중국인들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 10시 50분 쯤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인근 골목길에서
불법체류자 중국인 39살 A씨 등 4명이
역시 불법체류자인 중국인 B씨 등 3명을
가위와 망치 등으로 집단 폭행했습니다.
경찰은 폭행을 가한 A씨 등 4명을
특수상해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피해자 B씨 등 2명도 출입국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했으나
나머지 1명은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