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70주년 전야제 열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02 17:55

제70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오늘(2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앞마당에서
4.3 70주년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기억 속에 피는 평화의 꽃을 주제로 열린 전야제는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를 시작으로
4.3 평화문학상 시부문 수상작 취우 낭독,
4.3평화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야제는
4.3 당시 세대의 기억을
새로운 세대에게 이어주는 연극과
4.3 유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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