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쌀쌀…미세먼지 '매우나쁨'(14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06 12:42

한해 농사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한식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2도 안팠으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을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낮 12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가
1제곱미터 당 162마이크로 그램까지 치솟는 등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동안 가끔 빗방울이 덜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더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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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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