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에서 첫 SFTS 환자 발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4.10 11:03

올들어 제주에서 처음으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41살의 한 남성이 최근
발열과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결국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제주에서는
모두 51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8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 반드시 씻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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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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