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에서 처음으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41살의 한 남성이 최근
발열과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결국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제주에서는
모두 51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8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 반드시 씻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