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완연한 봄…내일, 아침 한때 '비'(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아침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4.10(화)  |  나종훈
  • 올들어 제주에서 첫 SFTS 환자 발생
  • 올들어 제주에서 처음으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41살의 한 남성이 최근 발열과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결국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제주에서는 모두 51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8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 반드시 씻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4.10(화)  |  양상현
  • 대마 밀수 흡입 30대 미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말 국제화물을 통해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내 거주하는 미국인인 39살 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카 씨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2년여 동안 도내 5개 중·고등학교에서 원어민 보조교사로도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4.10(화)  |  나종훈
  • 농어촌 민박 업주 대상 안전 교육 실시
  •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제주도내 농어촌 민박 업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지방경찰청이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어제(9일)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48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전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교육은 농어촌 민박 관련 규정을 비롯해 환경위생, 범죄예방, 소방안전 교육 등으로 이뤄집니다. <촬영>
  • 2018.04.10(화)  |  나종훈
  • 맑고 '포근'…오후부터 강한 바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19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강풍이 예상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오전까지 물결이 1~2.5m로 일다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4.10(화)  |  문수희
  • 악취관리지역 주민-양돈농가 첫 간담회 열려
  •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고시된 이후 처음으로 양돈농가와 주민간 간담회가 처음 열렸습니다. 어제(8일) 저녁 한림읍 환경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간담회는 한림읍 이장단과 한돈협회 등 양돈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분뇨 무단배출, 분뇨 처리 문제 등 양돈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갈등이 깊었던 만큼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해 일부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촬영>
  • 2018.04.09(월)  |  조승원
KCTV News7
01:54
  • '나이트 클럽' 게스트하우스
  • 나이트클럽 운영을 해온 게스트하우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중국인 업주는 한국인 2명을 관리인으로 고용해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둔 실내에서 화려한 조명이 깜빡입니다. 사람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연신 몸을 흔듭니다. 언뜻 나이트 클럽처럼도 보이는 이 곳은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지하에 일종의 클럽용 시설을 마련해 두고 손님들에게 술을 제공하는 등 변칙 영업을 일삼아 온 게스트하우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클럽 파티를 즐기게 해주겠다며 소정의 참가비를 받고 SNS를 통해 손님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술은 게스트하우스 지하에 클럽과 함께 마련된 편의점을 통해 별도로 판매했습니다. 언뜻보면 편의점을 통한 술 판매는 합법이었지만 알고보니 오로지 클럽에서 마실 술을 팔기 위한 편법 운영을 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손님들을 모집하기 위해 전문 DJ까지 고용해 클럽을 운영하고 홍보하는 등 변칙 영업을 일삼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종의 흥을 띄우는 사람들까지 배치해두고 유흥업과 비슷한 영업도 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싱크 : 강희용 / 제주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장> "만약 음식점으로 등록해서 술을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유흥 종사자를 둬서 손님들로 하여금 유흥접객을 받는 것은 ///// 위법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 두 가지(술 제공과 유행접객)를 같이 (문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게스트하우스 업주 중국인 46살 탕 모씨와 함께 한국인 관리인 2명 등 모두 3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올 들어 경찰에 적발된 게스트하우스 불법 영업은 모두 14건. <클로징> "경찰은 음주파티와 같은 변칙 영업을 일삼는 도내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단속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09(월)  |  나종훈
KCTV News7
02:33
  • 날씨/{내일 기온 더 올라 따뜻해…미세먼지 '좋음'}
  • 오락가락하던 날씨가 오늘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처럼 맑겠고, 낮에는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고, 산간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빗방울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 때 '나쁨' 수준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남풍 영향으로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3~15도로 시작해, 낮에는 21~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지만, 낮에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12~13도, 낮에는 20~2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오후 들어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6도, 낮에는 1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따뜻한 남서풍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밤부터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고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9(월)  |  이다은
KCTV News7
02:17
  • 가스 탱크로리 충돌…하마터면 '대형사고'
  • 오늘 오전 LPG를 운반하던 탱크로리와 승합차, 1t 트럭이 잇따라 부딪히며 운전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탱크로리에서 LPG가 유출되며 사고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 위에 멈춘 탱크로리 앞좌석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매캐한 연기를 뿜어내는 불길을 급하게 진압합니다. 도로는 유리조각 등 사고 파편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사고가 난 차량은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전 11시 20분 쯤. 성산에서 남원 방면으로 향하던 LPG 탱크로리 앞부분과 표선에서 번영로 방면으로 향하던 승합차 오른쪽 측면이 충돌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승합차는 맞은 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1t 트럭을 들이 받았고, 탱크로리는 신호등을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LPG 500kg을 싣고 있던 탱크로리 앞 좌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15분 만에 진화돼 폭발 등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60살 고 모 씨가 머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쳤고, 탱크로리 운전자 47살 고 모 씨와 1T 트럭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인터뷰 : 송석태 / 사고 목격자> "퍽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까 사고가 난 걸 알았죠. LPG 운반 기사가 (차) 문 열고 나오더라고...그래서 아 다행이다, 대형 사고는 아닌가보다 했는데 ////슈퍼체인지/// 앞을 보니까 사고가 대형사고야..." 또한 사고가 난 탱크로리에서 LPG 가스가 유출되며 사고 인근은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 김광호/ 제주동부소방서 방호조사담당> "지금 탱크에 있던 LPG 가스가 계속 유출되는 상황입니다. 유출되는 가스가 정전기나 엔진에 의해 다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지금 대원들이 계속 ////슈퍼체인지/// 수습하며 가스를 확산 시키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0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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