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입 내신 100% 선발…선발고사 폐지
  • 올해부터 제주도내 고입 전형이 '내신 100%'로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선발고사를 치르지 않고 학생기록부에 의한 석차 백분율 만으로 선발하는 내용의 2019학년도 고입전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내신성적은 300점 만점에 교과 성적 80%, 비교과 성적 20% 비율로 반영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학기는 교과 성적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외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변경돼 일반고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 2018.04.09(월)  |  최형석
  • 날씨/{완연한 봄…미세먼지 '보통'}
  • 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는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기 질도 나쁘지 않은데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동안 찾아왔던 반짝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오늘은 맑은 하늘 아래 종일 포근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곳도 있지만 따뜻한 남서풍이라 그런지 많이 쌀쌀하지는 않은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2,6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아침과 기온차가 크지 않지만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도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공기 질이 나빠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구름도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맑은 가운데, 낮에는 16~18도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지만 낮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10~14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3도까지 오르며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따뜻한 남서풍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밤부터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고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9(월)  |  이다은
  •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8도 (14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 정체 현상으로 인해 오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어 개인 건강 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09(월)  |  문수희
  • 법원 "집단식중독 식당 과징금 처분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5월 식당에서 식사한 손님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후 행정시로부터 한달동안 영업정지와 2천만 원에 가까운 과징금 처분을 받자 이는 부당하다며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한 식당 업주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유사한 사례를 막는 공공의 이익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보다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09(월)  |  나종훈
  • 故 이민호 군 아버지 도교육청 항의 방문
  • 지난해 현장실습 도중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군의 아버지가 교육당국의 현장실습 사고 재발방지 대책이 미흡하다며 제주도교육청을 항의방문했습니다. 故 이민호 군의 아버지와 현장실습 사망에 따른 제주 공동대책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이 현장실습 사고 재발책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조기취업 현장실습을 추진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故 이 군의 아버지는 교육청 부지 안에 이 군의 추모비를 건립해 교훈을 삼고 안타까운 사고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04.09(월)  |  나종훈
  • '클럽 음주 파티' 불법 게스트하우스 적발
  • 일종의 나이트 클럽 시설을 마련해 두고 손님들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등 변칙 운영을 일삼은 게스트하우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모 게스트하우스 지하에 클럽 같은 시설을 마련해 두고 손님들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천읍 소재 모 게스트하우스 업주 중국인 46살 탕 모씨와 한국인 관리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음주 파티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참가비를 받고 별도로 술을 팔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8.04.09(월)  |  나종훈
  • 차귀도 해상 어선 화재, 2명 화상
  • 어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8km 부근 해상에서 조업하고 있던 여수선적 39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선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화재 진압과정에서 선장 46살 이 모씨와 기관장 64살 정 모씨가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4.09(월)  |  나종훈
  • 맑고 '포근'…오전까지 강한 바람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산간과 북부, 서부 지역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전까지 남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오전 중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4.09(월)  |  문수희
  • 오토바이-승용차 충돌…10대 숨져
  • 어제 저녁 6시 20분 쯤 제주시 영평동 신성여고 인근 도로에서 16살 김 모군이 몰던 오토바이와 45살 양 모 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김 군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며 부딪혔다는 승용차 운전자 양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4.0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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