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대출 증가폭 주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4.20 11:09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3조 9천 200억 원으로 전달보다 710억 원 늘었습니다.

지난 1월에 전달보다 986억 원이 증가한 것에 비하면
증가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동월 대비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율은 18%로
전국평균인 7.9%보다
여전히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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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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