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감자 저장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감자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농산물 공판장에 따르면
오늘 거래된 감자 평균 가격은 20kg에 8만 8천 원으로
한달전 3-4만 원대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공판장 관계자는
지난 가을 저장해둔 감자 물량이 크게 줄어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다음달 중순 햇감자가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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