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항공 노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번잡한 하늘길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BBC방송이
정식항공시간표인 OAG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와 서울을 오간 항공기는
모두 6만5천대에 달했습니다.
이는 국제선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가 오고 가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노선
3만537회보다도 2배나 많은 것입니다.
한편, 가장 번잡한
10대 세계 국제선 노선 가운데
8개가 동북아시아 구역을
운항하는 곳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