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린이날…내일부터 '많은 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5.05 15:32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하기에 좋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에서 26.7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2.7도, 서귀포 21,7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월요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 등을 찾으며
절정에 이른 봄을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50에서 100mm,
남부지역네는 150mm 이상,
산간에 200mm 이상의
많은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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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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