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며 폭행 중국인 검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5.12 14:38

제주 시내 한복판에서 중국인 일행이 흉기를 휘두르며
한국인을 집단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1시 30분 쯤
제주시 이도 2동 제주시청 인근에서
중국인 26살 A씨 등 3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도로에 서 있던 한국인 38살 B씨와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르며
집단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A씨는 영주권을 가지고 제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관광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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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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