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계획과 관련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마다 입장이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이
도지사 후보 5명에게 제2공항 계획에 대해 질의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원점 재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제2공항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 결과에 따르겠다며
뚜렷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습니다.
나머지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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