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2공항 토론회 도중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청와대에 제기됐습니다.
청원인은
인권과 자유가 넘치는 대한민국이
1년 만에 불법테러 폭행 등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이번 사건에 엄벌과 더불어
배후세력을 특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청원 게시판에는 이와함께
성산읍에서 노모를 부양하며 살아온 보통의 농촌 시민이
목숨을 내어놓고 투사가 돼야 하는지 암담하다며
제2공항을 전면 재검토해달라는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청원 마감은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청원에 동의한 국민이 20만명을 넘을 경우
각 부처 장관 등이 직접 공식적으로 답하게 됩니다.
<청와대 청원 사이트 촬영 부탁드립니다 '원희룡' 검색하면 나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