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출발해 경상남도 사천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결항돼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저녁 7시 30분
제주 발 경남 사천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출발 직전 엔진에 문제가 생겨 결항됐습니다.
이 때문에 탑승객 200여 명은
항공사에서 제공한 숙소에 하룻밤 머물고
오늘 아침 7시 50분 대체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나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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