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후 5시50분쯤
추자면 사무소 공무원 양 모씨가
체육대회 도중 다리를 크게 다치며
제주해양경찰서가 파견한
경비함정을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 들어
해경에 의해 이송된
추차도 응급환자는 모두 1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를 출발해 경상남도 사천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결항돼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저녁 7시 30분
제주 발 경남 사천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출발 직전 엔진에 문제가 생겨 결항됐습니다.
이 때문에 탑승객 200여 명은
항공사에서 제공한 숙소에 하룻밤 머물고
오늘 아침 7시 50분 대체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나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에는 곳에따라 안개가 짙게 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2.8도
어제와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26일) 낮 12시 20분 쯤
서귀포 남쪽 361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연승어선 선원인
45살 배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을 벌이는 한편,
해당 어선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오늘 새벽 5시 1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한
감귤 비날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0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7백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열풍기가 과열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어젯밤(26일) 9시 10분 쯤
서귀포 남쪽 355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에서 선원인 48살 길 모씨가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길 씨의 생명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복나눔 플리마켓 행사가
오늘 제주 브릭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4개 팀이 참가해
수공예품과 침구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습니다.
이번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는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경찰이 제주도지사 선거 특정후보측이 주민들에게 식사 등
향응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26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장어 음식점을 상대로 긴급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음식점에서 특정 후보 캠프측이
이달 초 수십명에게 음식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잡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