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기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철, 냉방기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냉방기 화재 16건 발생으로
1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누전 등 전기적 요인이 10건으로
가장 많고,
부주의와 기계 결함 요인이 각각
한 건씩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전본부는
냉방기 사용 전 전선 노후화 등을 점검하고
모터 과열을 막기 위해 냉방기 환기와 내부 청소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