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비리 대부분 '무혐의' 송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6.01 16:44

공공기관에 대한 경찰의 채용비리 수사가
대부분 무혐의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벌였던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한 수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4.3평화재단 채용담당자만이
자격미달 직원을
외국어 특기자를 채용한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됐습니다.

당초 수사선상에 올랐던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도개발공사는
증거가 없어 불기소의견으로 송치됐고,
제주시 체육회 역시 내사종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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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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