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 소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토론회 내일(5일) 열립니다.
교육 비전과 지역 교육 현안을 둘러싸고
두 후보간의 설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측은 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인 부동층 공략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TV토론회를 통해 막판 부동층 표밭 공에 나섭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략공동으로 마련한 6.1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립니다.
김광수, 이석문 후보가 출연해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6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교육 발전을 위해 그동안 구상해 온
저마다의 대표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대결을 펼칩니다.
특히 고교체제 개편과 학력 신장, 교육 복지 문제 등 다양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도 엿볼 수 있습니다.
또 주제 등에 제한 없는 주도권 토론를 통해 상대 후보에 대한
검증도 하게 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선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부동층 표심을 파고들기 위한 후보간의 치열한 공방전도 예상됩니다.
토론회 실황은 KCTV 제주방송외에도 제주일보와 <제주의소리> 인터넷을 통해 지상 중계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또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오후 3시와 밤 10시에 재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