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서귀포시 강정동 모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27살 A 양의 몸에서
폭행 흔적이 발견돼 부검을 실시해 타살로 결론내리고
최초 신고자이자
당시 같이 집에 있었던 김 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 씨는
경찰의 혐의 추궁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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