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대 여교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5살 김 모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10분 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아파트에서
피해 여성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여성과 1년 전 종교 모임에서 알게 됐으며
범행 당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홧김에 때렸다고 폭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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