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지지율 격차 줄어…부동층 '촉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6.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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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도지사 선거와는 달리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직도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표심이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마지막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맞붙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3차 여론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CG-IN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3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1.7퍼센터 포인트로
지난 달 실시한 2차 여론조사때인 14.5퍼센트 포인트와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CG-OUT

CG-IN
세대별 후보 지지율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 달 2차 조사때 전 세대에서 이석문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앞섰지만
이번 3차 조사에선 60살 이상 유권자층에서 김광수 후보가
이석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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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희룡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계층에서
김광수 후보와 이석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
CG-OUT

두 후보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긴 하지만
부동층 표심의 향방이
제주도교육감 선거 결과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CG-IN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부동층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30%를 넘고 있습니다.
CG-OUT

이 때문에 두 후보진영에서는 남은기간 선거 당락에 영향이 큰
부동층 표심 공략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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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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