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네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74살의 한 할머니가 최근
발열과 식욕감퇴,
무기력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SFTS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천식과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주변 오름을 산책하며
고사리를 채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부보건소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해 10월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2살 송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미 피고인이
공무집행방해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폭력 범죄 전력도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보신 도지사 선거와는 달리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직도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표심이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마지막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맞붙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3차 여론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CG-IN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3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1.7퍼센터 포인트로
지난 달 실시한 2차 여론조사때인 14.5퍼센트 포인트와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CG-OUT
CG-IN
세대별 후보 지지율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 달 2차 조사때 전 세대에서 이석문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앞섰지만
이번 3차 조사에선 60살 이상 유권자층에서 김광수 후보가
이석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CG-IN
특히 원희룡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계층에서
김광수 후보와 이석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
CG-OUT
두 후보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긴 하지만
부동층 표심의 향방이
제주도교육감 선거 결과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CG-IN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부동층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30%를 넘고 있습니다.
CG-OUT
이 때문에 두 후보진영에서는 남은기간 선거 당락에 영향이 큰
부동층 표심 공략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할 기관과 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이나 단체입니다.
교육은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포함한
최소 3시간 이상으로
학교방문 또는 집단교육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여름철 찜통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학교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182군데 학교에
모두 11억 5천여만원의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액은 지난해 학교별 전기요금을 분석해
학생수와 학급 수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또 통합학교와 분교장이 있는 초등학교는
일정 금액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하늘 자체는 구름 없이 맑습니다.
그만큼 볕은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요.
서늘한 곳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해 주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시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제주시 18.9도, 서귀포시 18.7도로,
아침부터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올라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어
어제보다 다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다시 구름 많아지겠고요.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고요.
남쪽먼바다에서는 때때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에 15~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1~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곳곳에 해무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구름 많겠지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
안개가 껴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도
공동체적 예우와 도리를 다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