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네번째 SFTS 환자 발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6.07 11:05

제주에서 네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74살의 한 할머니가 최근
발열과 식욕감퇴,
무기력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SFTS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천식과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주변 오름을 산책하며
고사리를 채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부보건소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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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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