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포구서 자살 소동 40대 여성 구조
  • 어젯밤(11일) 11시 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포구 인근 해상에서 43살 박 모 여인이 술을 마신 채 목숨을 끊겠다며 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박 여인은 당시 신경안전제를 과다 복용했으며 현재 제주시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6.12(화)  |  문수희
  • 6.13 지방선거 D-1, 투·개표소 설치
  • 내일 이뤄질 투.개표를 대비해 도내 곳곳에서 투. 개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230군데 투표소를 설치하고 임시경사로 100 여개와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 점자형 투표보조용구 등도 함께 배치했습니다. 또 개표가 이뤄질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88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도 자동개표기 등 개표 관련 장비를 설치했습니다. 내일 선거에는 투표사무원과 참관인 등 4천 600여 명이 참여합니다.
  • 2018.06.12(화)  |  김수연
  • 갯바위 고립 50대 낚시객 구조
  • 어젯밤(11) 9시 10분 쯤 제주시 용담동 용머리 해안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0살 조 모 씨가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됐다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조 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6.12(화)  |  문수희
  • 연료용 기름 유출 혐의 50대 선장 입건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그제(10일) 낮 12시 30분 쯤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연료용 기름 17리터를 유출 시킨 혐의로 성산선적 42톤급 연승어선 선장 52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선장 장 씨는 어선이 정박돼 있던 상태에서 연료 이송펌프가 고장나 기름이 바다로 유출됐다고 진술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6.12(화)  |  문수희
  • 날씨/{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도 올라 초여름 더위가 다시 시작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제는 종일 우중충하더니 오늘은 화창합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오늘 공기 질도 나쁘지 않은 가운데, 기온도 낮지 않습니다. 어제까지 강하게 불던 찬바람이 잠잠해져 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다시 시작된 건데요. 오전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많았지만 오후 들어 차차 해소돼 시야도 훤합니다. 야외활동 하기 나쁘지 않은 날씨지만, 한낮에는 빛이 다소 따가울 수도 있겠습니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기 때문인데요. 그늘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해주시고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시면서 건강관리 하셔야겠습니다. 6·13 지방선거날인 내일, 제주는 화창한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고요. 낮에는 20~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해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아침 최저기온 14~18도, 낮 최고기온 22~2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고요. 종일 화창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 소식 없이 구름 많겠고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12(화)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오전까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선거일은 내일도 제주는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6.12(화)  |  문수희
  • 도선관위, 투표소 이동 차량 지원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도내 일부 교통 불편 지역에 투표소 이동 차량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와 한경면 고산리와 용수리, 추자면과 우도면 등 4개 읍면 지역에 살고 있는 선거인을 대상으로 투표소 이동 차량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모든 유권자가 투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 2018.06.11(월)  |  김수연
KCTV News7
02:51
  • "우리도 투표권 있어요"
  • 영주권을 획득하고 3년이 지난 만 19살 이상 외국인에게는 지방선거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들은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알고 있다해도 선거 안내를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영주권을 받고 제주에 거주한지 7년 차에 접어든 박계지 씨. 박 씨는 자신이 지방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영주권을 획득하고 3년이 지난 만 19살 이상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과 똑같이 지방선거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박 씨를 포함한 투표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가운데 상당수가 자신이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계지 외국인유권자> "외국인도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관계기관에서 알려주면 우리도 적극적으로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있는데 또 (선거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 또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선거 안내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거 공보물이 발송되는 과정에서 주소 누락으로 공보물을 받지 못한 겁니다. <싱크 : 외국인 유권자> "기본적인 작은 실수로 (공보물 누락이) 됐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외국인 유권자들이 (참정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5년 전 6백 여명이었던 영주권 획득 외국인은 현재 1천 5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꾸준이 늘면서 참정권을 획득하는 외국인들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외국인 투표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년에 한 번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마저도 다문화센터에서만 이뤄져 센터를 자주 찾지 않으면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또 외국인 관리는 출입국 외국인청이 담당하고 있고, 선거 업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해 선거 공보물을 발송하는 과정에 주소지 등 각종 신상 정보가 누락되고 있습니다. <싱크 :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외국인은) 출입국 외국인청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영주권을 획득하고 3년이 지난 그런 분들의 명단이 저희 쪽으로 와야 하잖아요. 그런 명단이 오면서 세부 정보가 빠진 거예요./////슈퍼체인지/// 저희는 알 방법이 없잖아요. " 이번 6.13 지방선거에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은 모두 871명. 이들도 제주사회 일원인 만큼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11(월)  |  문수희
KCTV News7
02:06
  • 예멘 난민신청자 취업 지원
  • 올 들어 내전을 피해 제주에 온 500명이 넘는 예멘인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생활고 때문에 발생할수 있는 외국인 범죄를 차단하고 1차산업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취집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국적인 외모를 한 외국인들이 한 곳에 모여있습니다. 기초적인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섭니다. 이들은 중동국가인 예멘 국적의 사람들. 현재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전을 피해 제주로 건너 온 난민 신청자이기도 합니다. ### C.G IN 올 들어 제주에 들어온 예멘인은 모두 561명. 이 가운데 519명이 난민신청자입니다. 전체 난민신청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C.G OUT 전쟁을 피해 모든 걸 내던지고 피난 온 만큼 이들이 제일 힘든 건 경제적인 어려움. <인터뷰 : 감단 아함드 / 예멘 난민 신청자> "모든게 다 비싸요. 몇몇은 돈을 아낀다고 하루에 한끼만 먹고 있어요. 숙소도 세 명이 한 침대를 쓰면서 돈 한 푼이라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이 직접 나서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내국인 일자리를 잠식하지 않는 선에서 취업을 지원하면 일손이 부족한 1차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섭니다. ### C.G IN (말풍선) 특히 이들에 대한 관리가 가능해져 혹시나 있을 생활고 등에 의한 범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C.G OUT 일손 부족을 호소하던 관련 업계도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싱크 : 수협 관계자> "(어선과 양식장에)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굉장히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에요. 난민들이 와줘서 법적으로 하자없이 일을 해줄 수 있으면 ///// 선주들은 굉장히 고무적인 상황인거죠, 불안한 국제 정세에 해마다 급증하는 난민신청자들. 출입국청의 이같은 조치가 사회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한 인도주의적인 결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1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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