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뤄져 온
도내 공공기관 채용과정에서의 각종 문제를 조사한 결과
모두 4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직원 공개채용과정에서
자격기준 미달자를 면접대상자로 선정해 채용하는가 하면
객관적인 기준 없이 서류 심사를 진행하는 등
제주테크노파크과 제주도개발공사, 여성가족연구원,
문화예술재단 등
제주도 산하기관과 출자출연 기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에 적발된 사항과 관련해
29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5명 징계 요구,
6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