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일부만 정규직 전환 '편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6.22 12:34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제주도의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가
환경미화노동자 일부만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부 지침에 따르면
상시 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명문화 돼 있음에도
예외조항을 적용해 편법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늘부터 천막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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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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