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화공원 내 초가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죽공예와 천연염색 체험 등 특별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돌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조그만 초가집.
아이, 어른 할 것없이 삼삼오오 모여 천에 물을 들이고 있습니다.
쪽풀을 우린 염색물에 천을 담가 꺼내면
연두색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점점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맑은 물에 빨아서 건조시키자 하늘하늘 쪽빛 손수건이 완성됩니다.
천연염색을 처음 접해본 아이들은 신기한듯 선생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특별한 전통체험에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윤희정 김도윤/체험객>
"아이들이랑 하니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게 될까 했는데 색이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제주돌문화공원내 돌한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
석공예와 가죽공예,
전통 문화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요일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범수/돌문화공원관리소 학예연구사>
"여기가 돌한마을 전통 초가를 조성해 놓은 곳이라 이곳을 활용하고자 문화예술 체험방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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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예, 천연염색, 금속공예, 가죽공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요."
돌문화공원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문화예술 체험방.
제주돌문화공원은
오는 11월까지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