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추행 의혹 제주대 교수 2명 기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6.28 11:44

이른바 제주판 미투 운동의 시발점이 됐던
제주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교수 2명이 모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아 온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이 모 교수와 회계학과 김 모 교수 등
2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모 교수는 강체추행 혐의를 적용했고,
김 모 교수는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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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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