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제주는 모레밤부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40km 부근 해상에서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했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은 현재
중심기압 998hpa(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이지만
조금씩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모레 밤 9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4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