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이어져…내일 밤부터 태풍 영향(9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6.30 08:11

주말인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모레까지 100에서 200mm,
많은 곳에서 400mm 이상 많은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도 예상돼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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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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