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 살인 예고 괴담…경찰, 해프닝 결론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6.30 15:54

최근 SNS에서 확산된
이른바 제주시 탐라도서관 살인 예고 쪽지 괴담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탐라도서관에서 살인 예고가 담긴 쪽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사실확인에 나선 결과
범죄 우려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쪽지를 작성한 사람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으로
자신의 겪는 망상을 쪽지에 옮겨적은 뒤
이를 잃어버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내사를 종결하고
탐라도서관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괴담에 대해 해명할 예정입니다.

<관련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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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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