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연안항만에서의 물동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한림항과 애월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39만 7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건설경기 불황으로
주요 건설자재인 시멘트와 모래가
지난해보다 각각 26%, 23%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물동량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농업 비료와 사료, 농산물에 대한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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