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연안항 물동량 감소…건설자재 급감
  • 제주시 지역 연안항만에서의 물동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한림항과 애월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39만 7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건설경기 불황으로 주요 건설자재인 시멘트와 모래가 지난해보다 각각 26%, 23%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물동량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농업 비료와 사료, 농산물에 대한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7.03(화)  |  조승원
  • 북미 무역사절단 참가 희망 수출기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가 북미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수출기업을 모집합니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식품과 화장품 등 10개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외시장 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구성되는 북미 무역사절단을 오는 10월, 미국 LA와 뉴욕, 캐나다 밴쿠버에 파견하게 됩니다.
  • 2018.07.03(화)  |  양상현
  • 7월 제주 기업 경기 전망 긍정적
  • 이번달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2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달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75로 전달보다 3p 상승했습니다. 특히 비제조업 분야의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금사정이 이전보다 나아질 것 같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 2018.07.03(화)  |  김수연
  • 7-8월 생태관광 에코파티 진행
  •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제주의 생태자원을 체험하는 에코파티가 진행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일 청수리 반딧불이 에코파티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서귀포시 돈내코 계곡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달에도 쇠소깍 하효마을 일대에서 청귤파티와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자세한 일정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8.07.03(화)  |  김수연
  • 강태욱 제주신보 이사장 사직... 후임 인선 관심
  • 강태욱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하고 현직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강이사장은 올 연말까지 임기가 남아있지만 원희룡 도지사의 민선 7기 공공기관장 인선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이사장은 한라일보 논설위원과 제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을 거쳐 2014년 11월부터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강이사장의 사퇴로 임기가 만료되는 공기업 사장단과 문화예술단체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2018.07.03(화)  |  김석범
KCTV News7
03:24
  • 제주관광공사 10년…제주관광은?
  • 제주관광공사가 공식 출범한지 오늘로 딱 10년이 됐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제주관광 속에서 관광공사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또,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008년 7월 첫 발을 내딛은 제주관광공사. 침체된 제주관광을 성장시킬 수 있는 관광기구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출범하게 됐습니다. 전문성과 지속성이 부족한 행정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제주관광의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출범한 후 지난 10년 동안의 제주관광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C.G--------------------- 우선, 제주관광공사가 출범할 당시 580만 명이던 관광객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대부분 일본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을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한 덕분입니다. ---------C.G--------------------------- 하지만, 이같은 성장으로 인한 이익이 지역경제로 돌아오고 있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관광전문기관으로서 제주도와 관광협회 사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김희현/제주도의회 의원> "도정과의 충분한 긴장관계를 가져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수동적 관계, 하부적 관계로 진행하다 보니까 공사가 역할을 잘 못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수퍼체인지------------------ 도민사회도 관광공사가 마케팅, 시장다변화, 질적 관광 등 도민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환영하고 밀어줄 것이 아닌가…." " 또, 재원 확보 명목으로 면세점 사업의 특혜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내면세점 확장으로 인한 인건비 수십억원을 지난해 제주도로부터 지원받는 등 경영난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 신왕근/제주관광학회장> "수익을 창출하고 그 자금을 가지고 주된 목적인 홍보마케팅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면세사업에서 할 수 있는 ------수퍼체인지---------------------- 여러 가지 사업 역량이나 범위에 대해 자가진단을 할 필요가 있고 빠른 시간에 자립할 수 없다면 그 이외의 수익 사업을 또 찾아봐야겠죠." 제주관광공사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공공성'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문경호/제주관광공사 경영전략처장> "국내외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기구로 자리매김 하는 게 가장 우선이고 관광 진흥으로 인한 성과와 열매가 도민들이 -----수퍼체인지------------- 체감할 수 있도록 돌아가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제주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있는 중요한 시점. 제주관광공사가 직면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제주관광의 또다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02(월)  |  김수연
  • 렛츠런파크 제주, 6일부터 야간경마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오는 6일부터 9월 1일까지 야간경마를 실시합니다. 오는 6일부터 입장시간은 낮 12시 30분부터 가능하고 마지막 경주 출발시간은 밤 9시로 늦춰집니다.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기간에는 밤 9시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8.07.02(월)  |  최형석
  • 제주도, 관광발전지수 2회 연속 '1등급'
  • 제주도가 국내 관광 발전 수준을 나타내는 '지역관광발전지수' 조사에서 2회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에 따르면 제주도는 강원도와 경기도, 전라남도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관광수용력과 소비력, 관광정책역량지수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2015년 조사에서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8.06.30(토)  |  최형석
  • 한라산 소주, 캐나다 수출 확대
  • 주식회사 한라산 소주가 캐나다 수출을 확대합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오리지널 제품 1만4천400여 병과 올래 제품 5천병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수출은 지난 2016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이어 2번째입니다. 한라산 소주는 올해 중국과 일본, 미국 등 10개국에 57만병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 2018.06.30(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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