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6일, 여성영화제 사전 상영 행사 개최
  • 다음달 10일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다음달 6일 저녁 제주 김만덕기념관에서 미리만나는 여성영화 상영행사가 열립니다. 상영작은 지난해 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됐던 '나만 없는 집'으로 사춘기 소녀가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는 제주여민회 주최로 오는 10월 3일부터 일주일동안 열립니다.
  • 2018.06.30(토)  |  나종훈
  •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150명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21억 6천만원을 들여 150명의 청년에게 취업이나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씁니다. 주요내용은 수출기업 인력과 4차 산업을 대비한 ICT 인재 확보, 예비창업자에 대한 창업공간이나 시제품 개발비 지원, 비영리단체와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사회서비스 영역의 일자리 제공 등입니다.
  • 2018.06.29(금)  |  양상현
  • 지난달 제주 대형마트 판매 감소
  •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마트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2.9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5%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옷과 신발, 가방이 각각 15%와 13% 감소했고, 화장품도 10% 이상 매출이 줄었습니다.
  • 2018.06.29(금)  |  김수연
  • [영농정보] 장마철 농작물 관리
  • 영농리포트입니다. 장마철에는 비내리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기가 많아 농작물이 병해충에 약한시기입니다. 세심한 관리로 농작물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비 내리거나 흐린 날이 많은 장마철은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도가 높습니다. 농작물이 병해충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환경입니다. 농가는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밭작물 농경지 주변에는 배수로를 설치해 농작물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을 신속히 빼내고 역병이나 흰가루병 예방을 위한 농약을 살포합니다. 노지감귤은 장마철에 흑점병과 궤양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갠 틈을 타 해당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인터뷰 양원석/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시설하우스인 경우 빗물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해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하고 습도가 높은 경우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환기를 <수퍼체인지> 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침수된 농경지는 농작물 수세회복을 위해서 요소 옆면시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민들에게 농작물 관리요령을 어플리케이션이나 병해충 방제정보지 같은 매체를 통해 전파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고희열/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장마철에는 수시로 농작물을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6.29(금)  |  현광훈
  • 서귀포시 혁신도시 행복주택 200세대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에 행복주택 200세대를 공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당첨자는 오는 10월에 발표되며 입주는 내년 1월에 이뤄집니다.
  • 2018.06.28(목)  |  김수연
  •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관리 강화
  • 제주도가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4개월동안 거래 명세표와 메뉴판 등으로 제주산 100% 사용 여부와 원산지의 적정 표시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결과 제주산 이외의 제품을 혼합하거나 원산지를 허위표시할 경우, 또 심사기준표에 따라 85% 미만 업체에 대해 인증점 지정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은 260여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6.28(목)  |  양상현
  • 제주도, 올해산 풋귤 유통 희망농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유통을 희망하는 농가를 접수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올해산 풋귤 유통기간은 지난해처럼 9월 15일까지로 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대도시 하나로마트로 한정했던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정 농가에는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와 포장상자의 디자인비용을 지원합니다.
  • 2018.06.28(목)  |  양상현
  • 도내 신용카드 매출액 '연동'이 가장 많아
  • 제주지역에서 신용카드 매출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제주시 연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도내 신용카드 매출액을 이용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제주시 연동이 가장 많았고, 이어 용담동과 색달동, 노형동, 서귀동 순이었습니다. 특히 연동과 색달동은 외국인 면세점과 음식,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노형과 서귀동은 상가가 많아 소매업과 음식점의 매출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6.28(목)  |  김수연
  • 주택 인허가 줄고 미분양 늘어
  •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줄고 미분양 주택은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누적 주택 인허가 물량은 3천 8백여 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 착공 물량은 3천 1백여 세대로 전년 대비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달 미분양 주택은 1,260여 세대로 주택 분양 시장은 여전히 위축돼 있습니다.
  • 2018.06.2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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