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중심 가축류 도축물량 꾸준히 늘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7.05 10:25

가축류 소비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도축된 소와 돼지, 닭은 460만 마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6% 늘어나는 등
해마다 10% 안팎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닭의 도축물량이 410만 마리로
전년에 비해 14%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닭의 도축량 증가는
최근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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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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