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리아' 북상…진로 '유동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7.05 11:10

제8호 태풍 '마리아'가
기상청 예보보다
빠른 속도로 북진하는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괌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마리아'가
시속 26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4일)밤 11시에 태풍의 이동속도를
시속 11㎞로 전망했던 것보다 2배 가까이 빨라진 겁니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한반도 상륙 가능성에 대비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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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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