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2학년 교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가 교실안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5월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15군데 교실를
대상으로 효용성 효과를 검증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는 최대 85%, 초미세먼지 농도는 80%까지
저감 효과를 보였습니다.
최근 논란이된 이산화탄소는 측정 결과
학교보건법 기준 농도보다 높은 수준으로 관찰돼
환기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 2학기부터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모든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59억원의 추경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