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웃돌았던
어제(4일) 하루동안에만
밭일을 하던 3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탈수 증세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본격 더위가 찾아오는 7월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낮 시간에 야외 활동을 할 경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