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택지 '신혼희망타운' 조성(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7.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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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김녕리
공공택지지구가 신혼부부들을
위한 신혼희망타운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민임대와 민간분양 외에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 200세대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우선 공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좌읍 김녕리 도유지 10만 8천여
제곱미터에 추진중인 공공택지 사업.


공공임대 343세대와
국민임대 139세대
민간분양 등 총 898세대 규모로

총 사업비는 359억 원,
공사기간은 2021년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LH와 제주개발공사가 사업을 맡았고,
올 연말 정부로부터 택지지구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지구 지정을 위한 법적·행정 절차를 20일까지 주민 공람을 하고 있습니다. 면적이나 세대수 등 현황을 공람 공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가
마련됩니다.

정부는 신혼부부의
내집 마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신혼희망타운 조성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김녕지구가 포함됐습니다.


결혼 7년차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소득과 자산 등 일정 기준을
갖추면 청약할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백세대가
시세 70% 수준으로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연 1%대 금리로 최대 2억 4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취득세도 감면됩니다.

<대통령 : 이번 신혼부부와 청년 주거지원 대책을 앞으로 5년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면, 2022년에는 신혼부부 가운데 주거지원이 필요한
세대 100%를 지원하게 되는….>

정부와 지자체의 주거 복지 정책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
실수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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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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