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철 제주에서 '수두환자' 급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7.08 10:08

지난 봄철 제주에서는 수두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감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두환자는 1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50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유행성이하선염은 34%, 매독2기는 67% 증가했습니다.

반면 혀나 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성홍열'의 경우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35명으로 줄었고
SFTS와 A형 간염 역시 다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주요 증감 감염증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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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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