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은
모두 253건으로
피해금액은 24억 7천 만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며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사칭은 물론
출처 불명의 파일을
PC나 스마트폰에 다운받도록 유도해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파밍형 보이스피싱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제주에서는 300건에 24억 9천만원,
지난해 370건에 34억 3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