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10년만에 유해발굴 시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7.09 17:05

10년만에
제주공항에서의 4.3 행방불명 희생자 유해발굴이 시작됩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내일(10일) 오전
공항 내 '뫼동산' 인근 시굴지점에서 개토제를 개최합니다.

개토제가 끝나면
제주공항 내 3개 지점에서
시굴조사를 통한 본격적인 유해발굴작업에 나섭니다.

제주공항에는
6.25 전쟁 직후인 1950년에
예비검속된 도민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2년동안 이곳에서는
380여구의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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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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