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부터 다시 무더위…짙은안개 주의(14시)
  • 장마로 한동안 주춤했던 무더위가 오늘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전지역에서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높은 습도로 중산간 곳곳과 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면서 일부 소형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제주는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7.10(화)  |  나종훈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3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산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7.10(화)  |  문수희
KCTV News7
02:41
  • 제주 기후변화·식생 비밀 밝힌다
  • 제주의 기생화산인 오름은 한반도 기후변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과도 같은데요. 지난 2016년 백록담과 지난해 물장오리에 이어 올해는 사라오름에서 학술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섬 생성의 비밀, 더 나아가 수천년 전 동아시아의 기후적 특징이 밝혀지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바탕 쏟아지는 비가 여름의 녹음을 더합니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푸른 빛은 숨쉬는 자연을 느끼게 합니다. 조금 더 올라보면 안개가 짙게 드리워진 해발 1천300미터 사라오름. 신비로움이 감도는 산정호수 한 가운데로 연구용 뗏목이 진입하더니 분화구에 구멍을 뚫습니다. 잠시 뒤 시추용 막대기를 따라 올라오는 호수 밑 땅 속의 퇴적층. 문화재청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함께하는 한라산 3차 기초학술조사 현장입니다. <브릿지> "한라산 생성의 비밀을 풀기 위해 지난 2016년 백록담과 물장오리에 이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 곳 사라오름에서 학술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름 5cm 남짓한 시추봉 속에는 화산 분출 시기와 사라오름의 옛 기후, 생태 등을 밝혀낼 중요한 시료가 담겨있습니다. 여기에 들어있는 광물과 생물 흔적을 분석하면 한라산 각 지역마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생성됐는지, 과거 제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기후는 어떠했는지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임재수 / 한국지질자연원구원 책임연구원> "퇴적물 속에 기록돼 있는 화산재라던가 과거 화산쇄설물을 연구함으로써 사라오름 주위에서 있었던 과거의 화산활동을 ///// 연구할 수 있는 귀한 재료를 얻는게 목적입니다. 특히, 사라오름 조사가 완료되면 백록담과 물장오리 등 한라산 정상부 인근 산정호수에 있는 퇴적물의 시료가 모두 모이게 됩니다. 이미 앞선 시추조사들로 한라산의 형성 시기가 밝혀졌고, 이번 결과까지 보태면 화산섬 제주의 비밀이 한층 더 밝혀지게 됩니다. <인터뷰 : 김대신 / 세계유산본부 생물자원연구과장 > "아무래도 하나보다는 여러군데 비슷한 유형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보다 명확한 자료도 획득하고 자료분석도 명확하게 해서 ///// 앞으로 한라산을 중심으로 한 오름의 생성의 연대도 명확히 밝힐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재청과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연구가 마무리되면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내 자연환경 원형보존 방법과 활용방안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09(월)  |  나종훈
  • 제주공항서 10년만에 유해발굴 시작
  • 10년만에 제주공항에서의 4.3 행방불명 희생자 유해발굴이 시작됩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내일(10일) 오전 공항 내 '뫼동산' 인근 시굴지점에서 개토제를 개최합니다. 개토제가 끝나면 제주공항 내 3개 지점에서 시굴조사를 통한 본격적인 유해발굴작업에 나섭니다. 제주공항에는 6.25 전쟁 직후인 1950년에 예비검속된 도민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2년동안 이곳에서는 380여구의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 2018.07.09(월)  |  양상현
  • 장마 물러나…내일 더 더워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이 물러가며 비가 주춤한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구좌읍 김녕리 낮 최고기온이 31.5도까지 올랐고, 나머지 지역은 27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산간 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늘 밤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7.09(월)  |  이다은
KCTV News7
02:15
  • "고입제도 안착…교육복지 강화"
  • 재선에 성공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지난주 태풍으로 연기된 취임사를 오늘(9일) 발표하고 교육행정 2기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새로운 고입 제도를 안착시키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실현과 함께 난민 교육, 남북 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석문 교육감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으로 제16대 교육감 취임식을 대신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교육행정 2기 슬로건을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으로 내세우며 지난 1기와 다른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임기에서 시행한 고교체제 개편을 이어가는 한편, 연합고사 폐지, 내신 100% 전형을 담은 고입제도를 안착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고교체제 개편의 결실을 키우겠습니다. 도내 30개 고등학교를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고입제도를 안착시키겠습니다. 이 교육감은 교육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을 임기 내에 실현하고, 학생들이 4대 중증 질병에 걸릴 경우 교육당국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 외적으로 사회적 현안인 난민 문제와 남북 교류에 대해서도 교육청 차원의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난민 문제에 대한 계기교육과 함께 제주에서 남북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난민 문제에 관해)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이 이 기회에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통일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제교육심포지엄에 /// 섹션을 만들 수 있을지는 현 단계에서는 쉽지 않지만 검토하면서 올해 안 된다면 내년까지라도 넓힐 생각입니다. 보수 후보와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당선돼 진보교육감 두 번째 막을 연 이석문 교육감. 득표율 51.2%라는 절반의 민심을 얻고 출발하는 교육행정 2기가 4년 뒤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09(월)  |  조승원
  • '교도소 서열 싸움 지시' 수감자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제주교도소에서 일종의 서열 정리를 한다며 수감자끼리 싸움을 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 모 피고인과 서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과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이와 함께 서로 싸움을 벌인 수감자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들이 형사사법 제도의 취지를 잊어버리고 교도행정의 집행을 방해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7.09(월)  |  나종훈
  • 수수료 배분 불만 협박 중국인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5시20분쯤 제주시 노형도 모 오피스텔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의 동거녀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중국인 37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중국인 이 씨는 함께 여행 가이드일을 하는 중국 출신의 동료와 수수료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자 돈을 받아내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07.09(월)  |  나종훈
  •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
  • 어젯밤 (8일) 9시 3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4살 이 모 씨와 52살 강 모 여인이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됐다가 3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이들의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7.0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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