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제주 33도 안팎 폭염 …온열질환 비상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제주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이틀째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 달궈진 도로에서는 아지랑이가 이글이글 올라옵니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벌컥 벌컥 물을 들이 마셔봐도 금세 입이 바짝 마르고,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 집니다. <인터뷰 : 시민 > "아이고 너무 덥죠. 여기 서서도 인상이 그냥 써져."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제주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이틀째 폭염 특보가 내려지며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 "제주지방에 연일 기온이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81명. 환자 대부분이 낮 시간 때 야외 활동을 하다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어제도 제주시 도련동 과수원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67살 조 모 씨가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올들어 벌써 7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은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자주 쉬어야 합니다. 또 주변에 온열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보이면 즉시 그늘진 곳으로 옮겨 찬물 등으로 체온을 낮춰줘야 합니다. <인터뷰 : 고지수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먼저 시원한 그늘에 환자를 옮깁니다. 그리고 환자에게 물이나 시원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빠르게 119에 신고합니다. 물과 같은 시원한 것이 있으면 환자 몸에 ////슈퍼체인지/// 뿌려주고 가장 중요한게 환자의 뜨거워진 몸을 냉각해 주는 것 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전체 폭염 일수는 23일. 올해도 작년만큼 더울 것으로 예보된만큼 여름철질환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7.12(목)  |  문수희
  • '고교 무상급식·공기청정기' 교육청 추경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고교 무상급식과 공기청정기 설치 내용을 담은 1조1천95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본예산보다 9.4%, 1천억원 가량 증가한 겁니다. 주요 내용은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37억원과 유치원을 비롯해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55억원을 반영했습니다. 또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36억원, 故 이민호군 추모 조형물 설치를 위한 예산 1억 3천3백만원을 편성했습니다
  • 2018.07.12(목)  |  이정훈
  • 성능 논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모든 학교 설치
  • 제주도교육청이 성능 미검증 논란을 빚고 있는 급식소 음식물처리시설을 모든 학교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편성한 추경안에 관련 예산 16억원을 반영했습니다. 교육청은 제주도와 1 대 1 매칭사업으로 모두 30억원 이상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도내 160여개 학교에 처리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잦은 고장과 성능 검증이 더 필요하다며 음식물 처리기 도입 시기 조정을 요구했던 도교육청이 입장을 바꿔 전면 설치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 2018.07.12(목)  |  이정훈
  • 해안가 절대보전지역 불법건축 60대 구속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해안도로 절대보전지역 1천500여 ㎡ 부지에 행정시의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 건축 한 혐의로 62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A씨가 행정으로부터 공사중지 명령을 여러차례 받은데다 수사 도중에도 공사를 강행해 구속 수사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A씨는 과거 해당 부지에서 무단으로 토지형질을 변경하다 적발돼 법정에 섰지만 국토계획법은 무죄로 판단받고 제주특별자치도법 위반만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2018.07.12(목)  |  나종훈
  • 전화금융사기 조직과 대포통장 거래 2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4년 9월 보이스피싱 조직에 일정금액의 돈을 받고 이른바 대포통장을 모집해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3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피고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통장을 판 23살 문 모 피고인 등 3명에게는 각각 벌금 250만 원과 200만 원 씩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대포통장은 다른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7.12(목)  |  나종훈
  • 제주서부경찰서에 영장심사관 제도 도입
  • 경찰청이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지방 일부 경찰서에서 시범실시했던 영장심사관 제도를 제주서부경찰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영장심사관은 수사팀이 신청하려는 체포와 구속,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보내기 전에 타당성과 적법성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경찰청은 올 한해 시범운영을 거쳐 정원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적용 기관을 더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 2018.07.12(목)  |  나종훈
KCTV News7
02:20
  • 날씨/{북부 중심 무더위 계속…불쾌지수↑}
  • 이틀 째 산간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열대야와 폭염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맑은 하늘에 강한 햇빛까지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푄 현상으로, 한라산 북쪽지역 기온이 비교적 높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면서 불쾌지수도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시면서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특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9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폭염으로, 낮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은 하늘에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뜨거운 햇빛이 쨍쨍 내리쬐겠는데요. 내일 아침 23~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7~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지만 해무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기온도 낮지 않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3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12(목)  |  이다은
  • 민방위 경보시설 알고보니 '미신고'
  • 민방위 훈련을 할 때 울리는 사이렌 소리,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그런데 이 통제시설이 수십년간 적법한 신고 절차 없이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복판에 위치한 주민센터 옥상에 회색 컨테이너가 올려져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국가보안시설이니 출입을 통제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문을 열면 경보가 울리는 민방위 사이렌 통제시설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그런데 알고보니 이 국가시설은 설치되고 30년이 지나도록 미신고 상태로 운영돼 왔습니다." 또 다른 주민센터도 상황은 마찬가지. 신고되지 않은 컨테이너가 27년째 옥상에 버젓이 설치돼 있습니다. 건축법에 따르면 공용건축물은 허가권자와 협의를 거쳐 신고한 뒤 이후에는 3년에 한 번씩 연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 모든 절차를 무시했습니다. 이렇게 미신고 컨테이너가 설치된 건 도내 주민센터 10여 군데. 제주도는 이 컨테이너가 경보 시설이기 때문에 일반 컨테이너로 볼 수 없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 제주도 관계자> "(가설건축물이 아니라) 경보시설로 봐서 건축 행정처리에서 제외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관상도 있고 컨테이너 설치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민간인이 설치했다면 자진 철거뿐 아니라 고발 대상이지만 단속 기관인 제주시도 난감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제주시 관계자> "공용인데 가설건축물로 신고하면 연장을 계속 해서 사용해야 하는 건 맞아요. (그런데) 공용건축물은 국가 재산이니까 불법 건축물로 ///////수퍼체인지 조치하거나 그럴 수 있는 부분은 아니거든요." 해마다 수백건의 불법건축물을 단속하는 행정당국. 정작 공정하게 운영해야 할 국가시설은 건축법 위에 있는 것이 아닌지 시선이 따갑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12(목)  |  변미루
  • 이틀째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14시)
  • 제주지방에 이틀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와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8.07.1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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