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논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모든 학교 설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7.12 11:04

제주도교육청이
성능 미검증 논란을 빚고 있는
급식소 음식물처리시설을 모든 학교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편성한 추경안에 관련 예산 16억원을 반영했습니다.

교육청은 제주도와 1 대 1 매칭사업으로
모두 30억원 이상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도내 160여개 학교에 처리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잦은 고장과 성능 검증이 더 필요하다며
음식물 처리기 도입 시기 조정을 요구했던 도교육청이
입장을 바꿔
전면 설치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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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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