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폭염특보…김녕 34.2도 '찜통더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7.14 16:25

제주는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좌읍 김녕리에서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9.5도, 성산 29.8도로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지 않은 남부지역에도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웠고,
제주 전역에 걸쳐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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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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